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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광필, "조영구는 전형적 '티끌모아 태산형'"
최근 사회적으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리포터 출신의 MC 조영구가 100만원의 종잣돈으로 30억원의 자산을 모은 것이 지인을 통해 알려져 화제다.
조영구와 절친한 사이인 가수 이광필은 "치열한 경쟁속에서 몇개월 버티기힘든 리포터생활로 시작해 살아남기 위한 집념으로 오늘날 성공의 대열에 오른 조영구는 성실성과 강한 집념의 결과"라면서 "조영구는 전형적인 '티끌모아 태산형'"이라고 칭찬했다.
조영구는 연예인의 뜻을두고 대학졸업후 충주에서 100만원을 들고 무작정 상경해 각종 행사진행으로 만든 종자돈으로 현재 주택과 예금, 증권등 현재 30억원대의 재산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조영구는 성실한 방송생활과 살인적인 절제 활동으로 재산을 형성했다"면서 "나도 사업을 하고 있어 돈을 모은다는게 얼마나 힘든줄 알지만, 리포터 김생민씨의 10억 재테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들의 공통점은 '쓰지 않고 모은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그렇다고 조영구가 무조건 안쓰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할 땐 쓴다"면서 "가끔 지인의 앨범 제작을 돕거나 시간이 될때마다 사랑의 밥차나 장애우돕기 등 불우이웃돕기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라고 덧붙였다.
대단하죠..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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