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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 여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26)의 심리상태가 심상치 않다. 1일 알코올중독방지회(AA) 모임 참석차 재활원을 나서는 스피어스의 손등을 본 남녀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말리부 소재 ‘프라미스’ 재활센터 문을 나서 승용차에 오르는 순간, 양 손등의 낙서가 가득 드러났기 때문이다. 어지러운 낙서 가운데 꽃모양과 ‘push’(푸시)라는 단어는 알아볼 수 있었다고 웹사이트‘뱅쇼비즈’가 2일 전했다.
이혼소송 중인 남편 케빈 페더라인(29)의 집에서 지난주 우산을 휘두르며 사진사들을 위협하고, 자동차를 공격한 이후 또 다시 목격된 이상 행태다.
2월21일 재활원으로 들어간 스피어스는 산후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지난달 16일 박박 밀어버린 머리는 가발과 모자로 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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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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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베리
2007.03.03 21:31
진짜 인생이 불쌍하다.......ㅡ.,ㅡ에휴 멀쩡해져야할텐데 -
개혁노
2007.03.03 22:46
요새 상태가 많이 안좋은가보네.. -
레이나르
2007.03.03 23:52
브리트니 왕따인가 ㅡ-ㅡ -
쿵이
2007.03.04 04:17
산호 우울증이라 ;; 정말.....불쌍하다 ; -
햄과콩이
2007.03.04 16:59
낚서도 섬뜩한가........... -
고소리
2007.03.04 18:42
낚서... 왕따가 되어버린걸까.. -
크로스윈
2007.03.04 20:02
알콜 중독자 아닌가 ㅇㅅㅇ;; -
포렌조아
2007.03.13 00:27
브리트니.....정말좋아햇던가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