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뇌피셜 명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다른 글이 그렇다고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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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생김새를 보면 몇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참새는 십자매나 금화조, 카나리아같은 핀치류 입니다.
독수리나 앵무새 같은 큰 새들은
발 모양을 보면 X자로 앞쪽에 발가락 두개 뒷쪽에 발가락이 두 개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중심을 잡기가 쉽고
앵무새중 여러 종은 편안하게 잘 때 한쪽 다리는 집어넣고 자기도 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핀치류는 몹집이 대부분 작은데요,
발모양을 보면 중형 새와는 다르게 Y자 모양입니다.
몸의 중심이 앞으로 쏠려있기 때문에 앞발가락 3개 뒷발가락 하나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가뜩이나 균형잡히지 않은 몸매이기 때문에
한발씩 내딛으면 넘어질 지도 모릅니다-_-;
중형 새들을 보면 꼬리깃이 몸의 길이정도 되거나 더 긴 녀석도 잇습니다.
이것도 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것으로 이런 새들은 걸을 때 한발씩 내딛습니다.
고로 참새처럼 종종걸음으로 뛰는 녀석들은
몸과 발의 영향을 받아 그런겁니다.
다리가 얇고 몸은 커서 한발로 못뛰는게 당연하지않남 ;;~_~
참새는 십자매나 금화조, 카나리아같은 핀치류 입니다.
독수리나 앵무새 같은 큰 새들은
발 모양을 보면 X자로 앞쪽에 발가락 두개 뒷쪽에 발가락이 두 개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중심을 잡기가 쉽고
앵무새중 여러 종은 편안하게 잘 때 한쪽 다리는 집어넣고 자기도 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핀치류는 몹집이 대부분 작은데요,
발모양을 보면 중형 새와는 다르게 Y자 모양입니다.
몸의 중심이 앞으로 쏠려있기 때문에 앞발가락 3개 뒷발가락 하나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가뜩이나 균형잡히지 않은 몸매이기 때문에
한발씩 내딛으면 넘어질 지도 모릅니다-_-;
중형 새들을 보면 꼬리깃이 몸의 길이정도 되거나 더 긴 녀석도 잇습니다.
이것도 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것으로 이런 새들은 걸을 때 한발씩 내딛습니다.
고로 참새처럼 종종걸음으로 뛰는 녀석들은
몸과 발의 영향을 받아 그런겁니다.
다리가 얇고 몸은 커서 한발로 못뛰는게 당연하지않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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