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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it_gisa_title>토티, 유럽의 최고 '골잡이' 영예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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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it_gisa_subtitle>26골 기록으로 2위 반 니스텔루이에 한 골 앞서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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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bottom height=16></td></tr></tbody></table><!--기사 제목,부제,기자 메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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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FONT-SIZE: 17px; PADDING-BOTTOM: 17px; COLOR: #000000; LINE-HEIGHT: 22px"><span id=content>프란체스코 토티(26, AS로마)가 이번 시즌 유로피언 '골든부츠'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토티는 시즌 동안 26골을 기록해 25골을 기록 중이던 레알 마드리드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에 한 골 차로 앞섰다.
루드 반 니스텔루이는 리그 최종전까지 토티와 골든슈 경쟁을 벌였지만 전반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돼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로써 이탈리아 세리에 A는 지난 해 루카 토니(31골)가 골든 부츠를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유럽 최고 득점왕을 배출했다.
토티는 "1년 전 모든 사람들은 내게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선수 생활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지난 월드컵 우승과 이번 골든부츠가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토티는 또 아쉽게 2위에 머문 반 니스텔루이에게 "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가 얼마나 고통을 느끼고 있을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훌륭한 선수이기 때문에 존경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다"라고 칭찬했다.
</span></td></tr></tbody></table>
토티는 시즌 동안 26골을 기록해 25골을 기록 중이던 레알 마드리드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에 한 골 차로 앞섰다.
루드 반 니스텔루이는 리그 최종전까지 토티와 골든슈 경쟁을 벌였지만 전반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돼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로써 이탈리아 세리에 A는 지난 해 루카 토니(31골)가 골든 부츠를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유럽 최고 득점왕을 배출했다.
토티는 "1년 전 모든 사람들은 내게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선수 생활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지난 월드컵 우승과 이번 골든부츠가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토티는 또 아쉽게 2위에 머문 반 니스텔루이에게 "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가 얼마나 고통을 느끼고 있을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훌륭한 선수이기 때문에 존경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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