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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미국 LA 대저택 뒷마당에 두번째 집을 지었다. 패리스의 두번째 집은 그녀의 애완견을 위한 집이다.
15일 히트월드에 따르면 힐튼은 자신이 사랑하는 애완견 17마리를 위해 강아지용 소형 대저택을 그녀의 LA 저택 뒷마당에 지었다.
패리스의 애완견 대저택은 그녀의 집을 똑같이 가져다 놓았다고 믿을 정도로 비슷하게 지어졌다.
패리스는 "내 집과 동일한 가구들로 꾸몄으며 샹들리에까지 달아줬다"고 말했다.
/// 저는 개보다 못하다는.... 에라이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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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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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티
2008.02.19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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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계란
2008.02.24 12:40
개보다 못한사람 많은데요 뭐... -
월영
2008.02.26 03:09
아... 내인생이 왜이리 비참해 보이지....... -
서린빛한모금
2008.04.27 22:30
박성호 때문임 -
쿠웅♡
2008.06.15 05:47
이분 말고도...어느분께서는.......자신의 동물들에게..억대의 재산을 물러주었던데......그중 오랑우탄에게는..15억인가...50억인가를 물러줬다는...ㅠㅠ... -
저주받은뚱이
2008.11.29 21:45
아...... 사람보다 개가 낫구나............
하................개팔자가 상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