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뇌피셜 명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다른 글이 그렇다고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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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극후반 남자입니다.
학생 때 그렇게 하기 싫었던 공부, 대학 졸업하고 어찌어찌하여 지금은 회사를 다니면서 공부를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모든일에는 때가 있다는 말이 가장 깊숙이 와닿는 시기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회사 퇴근하면 누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는것은 저 뿐만은 아닐겁니다.
하고 싶은 일은 있는데 그 분야는 공부를 안 하면 안되는 것이기에 공부를 하는데 누군가는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
공부를 할려면 그것에만 올인하라고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때를 놓쳤다고 해야할까요 제 나이에는 경제활동을 하면서 병행을 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어찌되었든 경력과 돈을 버는 일은 무시를 할 수 없으니까요
저는 직장인분들이 회사 그만두고 전업 수험생 길을 택하는것에 정말 대단하다고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무모하지는 않나
생각도 듭니다.
주말에 도서관 가면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도 노후를 위해 공부를 하고 중년의 아저씨들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배움에는 끝이 없는거 같아 보이네요 물론 실패도 많이 겪었겠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을때. 물론 제가 지금 생각하는 이상과 현실을 많이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현실때문에 나름 대로 꿈?이라 할 수 있는 것을 시작도 안해보고 포기하는 것 또한 후회가 남을거 같네요
만일 실패하여 다른일을 하게 되더라도 내 미래를 위해 공부했던 시간과 쌓은 지식은 절대 쓸모 없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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