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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우정 이야기

아으 2007.03.10 15:27 조회 수 : 1385 추천:2

출처  




우정 [Friendship]      
사랑이나 지성보다도 더 귀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 준 것은 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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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란 말 한마디가
너와 나에게는 섭섭하지 않을그런 친구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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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 ' 는 그 한마디가
눈물겹도록 소중한 그런 친구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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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 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돌아서서 친구를 욕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고
친구를 속이려 하지 말고
친구의 잘못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의 고난 속으로 팔을 걷어부치고 뛰어들고
친구에게 해가 되는 것을 강요하지 말고
친구를 나처럼 아끼고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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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나의 고운 그림자
나를 나이게 하는 꿈부를수록 새로운 노래임을
이렇게 설레며 고마워 하는 마음 알고 있니?네게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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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덥지 않은 얘기에도 하하호호 웃어버릴수 있는 편안함,
그리고 사소한 행복.
내 모든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그리고 평생 함께해도 좋을 이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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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출판사에서 상금을 내걸고 "친구"라는 말의 정의를 공모한 적이 있습니다
수천이나 되는 응모엽서 중 이런 글이 뽑혔습니다

친구란...
"기쁨은 더해주고 고통은 나눠 갖는 사람"
"언제나 정확한 시간을 가리켜 주고 멈추지 않는 시계"
"많은 동정을 베풀어서 그 동정의 옷을 입고 있는사람"

하지만 일등은 다음의 글이었습니다


"친구란 온 세상 사람이 내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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