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티 유럽 득점왕

아이마르 2007.07.06 16:55 조회 수 : 5241 추천:7

출처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6 border=0> <tbody> <tr> <td class=it_gisa_title>토티, 유럽의 최고 '골잡이' 영예 </td></tr> <tr> <td class=it_gisa_subtitle>26골 기록으로 2위 반 니스텔루이에 한 골 앞서 </td></tr> <tr> <td vAlign=bottom height=16></td></tr></tbody></table><!--기사 제목,부제,기자 메일 끝--> <table height=15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td></tr></tbody></table>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ad01.inews24.com:8080/js.kti/inews24ad/article@full bannner_fix"></script> <table height=15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td></tr></tbody></table><!--기사 본문 시작 : 글자 크게,,작게에 영향 받음: 기사 본문만-->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6 border=0> <tbody> <tr><!--td class="it_gisa_basic"--><!--td style="font-size:14px;line-height:14pt;"--> <td style="FONT-SIZE: 17px; PADDING-BOTTOM: 17px; COLOR: #000000; LINE-HEIGHT: 22px"><span id=content>프란체스코 토티(26, AS로마)가 이번 시즌 유로피언 '골든부츠'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토티는 시즌 동안 26골을 기록해 25골을 기록 중이던 레알 마드리드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에 한 골 차로 앞섰다.

루드 반 니스텔루이는 리그 최종전까지 토티와 골든슈 경쟁을 벌였지만 전반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돼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로써 이탈리아 세리에 A는 지난 해 루카 토니(31골)가 골든 부츠를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유럽 최고 득점왕을 배출했다.

토티는 "1년 전 모든 사람들은 내게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선수 생활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지난 월드컵 우승과 이번 골든부츠가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토티는 또 아쉽게 2위에 머문 반 니스텔루이에게 "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가 얼마나 고통을 느끼고 있을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훌륭한 선수이기 때문에 존경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다"라고 칭찬했다.
</span>
</td></tr></tbody></table>


이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연예핫이슈 게시판 공지사항 입니다.[꼭보세요.안보시면 후회합니다] [11] 블랙유키 2007.02.21 29995
공지 새 포인트 제도 시행 및 사이트 개편 안내 [94] 차니 2018.01.15 29173
공지 강퇴자 목록 26명 (3월 18일 이후 경고누적자) [30] 차니 2017.04.25 25440
170 권상우씨 "협박 안받았고 처벌 원치 않아"(종합) [2] 얀이동이 2007.06.16 4888
» 토티 유럽 득점왕 [3] 아이마르 2007.07.06 5241
168 "'허본좌'와 '빵상 아줌마' 맞장 뜨면 빵상이 이긴다" [7] 유이♥ 2008.02.03 5856
167 ‘또 5000만원 기부’ 가수 김장훈 선행 릴레이 [3] 오리알입니다 2008.02.14 4609
166 패리스 힐튼 애완견은 '부동산 소유주' [6] 오리알입니다 2008.02.16 3965
165 日'고쿠센3', 꽃미남 세대교체 이루어진다 [4] 오리알입니다 2008.02.16 5805
164 중국과의 축구시합 [4] 읗옿읗옿 2008.02.18 5802
163 [EPL 27R] '박지성 결장' 맨유, 뉴캐슬 대파…호날두-루니 5골 합작 [2] 천국의계란 2008.02.24 5179
162 이제는 '괴물'코치, 최연성 [8] 읗옿읗옿 2008.03.24 5720
161 외화 '브이', 20년만에 부활~ 명탐정코파 2008.10.13 3374
160 韓日 네티즌 "최고의 드라마는 개와 늑대의 시간" 명탐정코파 2008.10.13 3666
159 정선희 “남편이 미안하다고…여자문제인줄 알았다” 명탐정코파 2008.10.13 4851
158 유재석의 MC 독주, 막을 자가 없다 [1] 명탐정코파 2008.10.13 3623
157 '15세' 개콘, 담배·패륜·불륜 등 소재는 '19禁' [7] 명탐정코파 2008.10.13 4567
156 문근영 연기도중 박신양에 맞아 코뼈골절 [3] 명탐정코파 2008.10.13 4653
155 김종국 33개월만에컴백 [1] 명탐정코파 2008.10.13 3758
154 동방신기 2년 20만장 돌파 [2] 명탐정코파 2008.10.13 3780
153 최불암 “한류(韓流) 좀 더 겸손해야 성공한다” 명탐정코파 2008.10.13 3812
152 송강호는 한국의 톰행크스??????? 졸음껌 2009.05.08 3127
151 탤런트 김영아 지난달 '깜짝 결혼' 아으 2009.05.20 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