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이효리, ‘상플'에서 '입담 대결' 눈길

크로스윈 2007.03.08 17:07 조회 수 : 4156 추천:8

출처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lass=gray style="PADDING-LEFT: 5px"></td></tr> <tr vAlign=top> <td class="p16 lh23 gm" style="PADDING-LEFT: 5px"><!-- 끼워넣기 --><!-- 끼워넣기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height=17></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7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align=middle></td></tr></tbody></table>
</td></tr></tbody></table>

김제동과 이효리가 제대로 입담을 과시했다. 김제동과 이효리는 최근 KBS 2TV '상상플러스' 녹화에 출연, MC들과 화려한 '입담 대결'을 벌여 보는 이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특히 이효리와 탁재훈 간의 입담대결이 가장 볼만했다는 소식. '상상플러스'를 대표하는 재치만점 MC 탁재훈이 이효리를 상대로 방송 내내 입담 승부를 걸었으나 이효리를 굴복시키지는 못했다. 결국 탁재훈의 완패.


'상상플러스'의 이세희 PD는 “김제동-이효리 편에서는 MC들과 게스트들 간의 입담대결이 가장 볼만했다. 김제동은 말할 것도 없고, MC 경험 있는 이효리도 입담이 대단해서 게스트 없이 MC들만 6명 있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동이 게스트로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3년 만의 일로, 이에 김제동의 '상상플러스' 출연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김제동은 평소 소탈한 이미지 때문에 “남들 앞에선 소주만 마시고 혼자서 몰래 양주를 마시는 것 아니냐”며 MC들의 공격을 받기도 했다.


김제동과 이효리가 출연하는 '상상플러스'는 3월 13일 방송되며, 이날 ‘상상플러스’에서는 MC와 게스트들 간의 화려한 입담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나는 상플 안보는데 ㄷㄷ;;



이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연예핫이슈 게시판 공지사항 입니다.[꼭보세요.안보시면 후회합니다] [11] 블랙유키 2007.02.21 30012
공지 새 포인트 제도 시행 및 사이트 개편 안내 [94] 차니 2018.01.15 29731
공지 강퇴자 목록 26명 (3월 18일 이후 경고누적자) [30] 차니 2017.04.25 25602
30 개그맨 김지혜, 4월 초 출산 '만삭' 모습 공개 [6] 크로스윈 2007.03.11 5861
29 개그맨 김형인 소유 차량 사고…전복사고 아닌 듯 [4] 크로스윈 2007.03.11 4395
28 한가인 "귀여운 마녀 보여 드릴게요" [6] 크로스윈 2007.03.10 4760
27 단발머리로 돌아온 그녀들, “강해지기 위해서” [4] 크로스윈 2007.03.10 4551
26 '골반패션' 서인영, 노출자제 요청에 '망사패션'으로 변경 [6] 크로스윈 2007.03.09 4733
25 ‘영포왕자’ 원기준, 지각 신혼여행 떠나 [4] 크로스윈 2007.03.09 4358
24 문성근, ‘無 NG!’ 20년 관록 빛났다 [4] 크로스윈 2007.03.09 3316
23 연예계 '거짓말 증후군' 심각한 수준 [4] 크로스윈 2007.03.08 3727
22 심은진, 촬영장 가던 중 차 좌석에 화재 [3] 크로스윈 2007.03.08 4208
» 김제동-이효리, ‘상플'에서 '입담 대결' 눈길 [4] 크로스윈 2007.03.08 4156
20 요즘 2030세대, 들을 노래가 없는 이유는 ? [4] 크로스윈 2007.03.07 4298
19 이효리 단막드라마, 최종 포스터 공개 [5] 크로스윈 2007.03.07 4206
18 `하늘만큼 땅만큼` 삼각관계 속 홍수아의 눈물 [5] 크로스윈 2007.03.06 4101
17 김명민, 캐릭터 공감 "장준혁은...그럴 수 밖에 없었다" [5] 크로스윈 2007.03.06 4635
16 아이비, “이효리와 비교가 되나요?” [6] 크로스윈 2007.03.06 4152
15 "조영구, 100만원 갖고 상경해 30억 모아" [5] 크로스윈 2007.03.05 4484
14 "최수종, 닭다리 30개 먹고도 더 달라" [4] 크로스윈 2007.03.05 4282
13 서인영 "의상 노출 줄일 것" [6] 크로스윈 2007.03.04 4219
12 섬뜩한 브리트니, 손에 볼펜 낙서 [8] 크로스윈 2007.03.03 4763
11 정선희 “재수없다 소리듣도록 내뱉어라” [6] 크로스윈 2007.03.03 4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