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차니에 있던망가엿는데요..
일단 주인공은 초중딩? 정도 되는 남자애이고요..
시작부분이 자기 엄마랑 옆집 OO씨 남편의 출장날이 겹치는날이 한달에 한번은 꼭있어서
그날도 겹치는 날이라 옆집에가서 밥을 얻어먹는데요...
첫대사가 "OO씨는 이런날 (앞에서말한 출장겹치는날) 만되면 에로모드다."
이거엿고.. OO씨 이름이 기억이잘안나네요..
하여튼 OO의 얼굴은 머리가 일단 숏컷에 눈밑에 점이 잇엇던걸로 기억되네요
시작부분만 컬러엿든가? 올컬러 엿든가 는 기억이 잘안나는데..
그림체가 정말 장난아니었거던요 ㅠㅠ
그 작가도 성인망가쪽말고 일반 만화쪽에서도 유명한 사람이엇고요....
그리고 제가 그때 봣을때 제목은 일본어로 되어있엇던거같네요.
힘드시겟지만 정말 다시찾고싶음 만화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