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제목은 선과악의 기로에서라고 적혀있었던거 같은데 검색해도 안나오는거같네요
거의 10년도 더된작품인거같고
내용은 아들방에 어떤 양아치들이 찾아와서 여자애들이 남자주인공과 억지로 합니다
그리고 엄마는 아들방에 들어왔다가 그걸보고 남자양아치들이 억지로 아들과 하게 시키고
계속 거부하다가 아버지가 없어서 외로웠던 엄마는 그것에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매달리게되고 양아치들은 ㅂㅂ 하고 나갑니다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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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마마 시리즈 중에 하나일듯 한데... 제목이 기억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