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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박상미 기자)연상의 여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그룹 NRG 멤버 노유민(본명 노갑성)이 악플러들을 향해 자제를 부탁했다.
노유민은 5월 31일과 6월 1일 이틀에 걸쳐 자신의 미니홈피에 "욕이나 비방글 삼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노유민는 "잘난 것 하나없는 저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며 "나라를 지키는 현역군인으로서 나라 뿐만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도 지켜주고 싶다"고 악플러들을 향해 간곡한 부탁을 전했다.
노유민은 5월 31일과 6월 1일 이틀에 걸쳐 자신의 미니홈피에 "욕이나 비방글 삼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노유민는 "잘난 것 하나없는 저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며 "나라를 지키는 현역군인으로서 나라 뿐만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도 지켜주고 싶다"고 악플러들을 향해 간곡한 부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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