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아재개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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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난 매일 밤을 같이 보낸다.
밤이 두렵다. 무섭다. 너무 무서워서 화가난다.
매일 새벽 2시,
그녀는 나의 귀로 다가온다.
그녀는 매일 새벽2시에 나의 귀에 속삭인다.
무섭다. 사라져. 제발. 나는 당신이 싫어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을 외쳐도 소용이 없다.
매일 새벽, 그녀는 귓속말로 고맙다고 말한다.
나의 머리 끝 부터 발 끝 까지, 그녀의 손이 닫지 않은 곳은 없다.
11월인데 모기년아 제발 좀 죽었으면 좋겠다.
http://blog.naver.com/metapzker?Redirect=Log&logNo=90069187131이거 군인들을위한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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