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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마사지란(펌)

링무링무 2016.12.22 01:38 조회 수 : 8627 추천:1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icycle&no=2073169 

1. 남 녀 모두 탈의 후 샤워.   남성은 알몸으로 대형수건으로 하의를 두른채 마사지 침대에 누울것
2. 여성은 제공되는 일회용속옷을 착용후 가운을입고 침대에 누을것
3. 안마사는 현재의복장 그대로 입장하고 남자는 여성을, 여성은 남자를 마사지한다     원할경우 남남 여여 로 할수도있으나 그런예는 거의 없다고해
4. 건식마사지 이후 전신마사지는 속옷을 모두 탈의하고(안마사포함) 아로마오일을 이용하여 바디마사지
5. 손님이 원할시엔 어느때고 중단할수있다    6. 절대 절대 안마사의 몸에 손을대선 안된다
7. 안마사가 퇴장후엔 손님들 마음대로지만 마사지룸안에 피임기구는 준비하지않았다    있으면 불법이니 알아서 챙겨오라는 얘기 졸라 빙빙돌려서얘기함
여기까지 설명후에 계산을 치루고(누나가냄 기둥서방ㅍㅌㅊ?) 예의 여직원이 안내해줘서 탈의실로 가는데
누나한테만 봉지를 하나 더주는거아니겠노??    누나먼저 샤워하고 가운입고나오고 나도 들어가서 대충 물뿌리고 
나오자마자 그 여직원이 마사지룸으로 안내를해준다   문을열고 들어갔더니 목욕탕에 때미는 침대 두개가 나란히
간격을 벌리고있고 응접실과 연결되는듯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사람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더군   낮게 깜박거리는 노란조명이
귀퉁이마다 놓여있는데 분위기 좋았음   누나도 샤워하고 나올때까지만해도 킥킥거리면서 장난쳤는데 둘이 누워서 
멀둥멀둥 쳐다보느라니 어색한가보다 생각됬다 그때는   약간 길게 침묵하다가 누나가 입을뗏는데
자기는 엄마나 친구들이랑도 단체로 마사지받으러 가본적이 없다는거야   민망하다고 장난반 진담반으로 오긴 왔는데 어쩌고저쩌고,
술이 깰랑 말랑한 차에 드디어 안마사들 입장!
제임스형님이랑 처음에 우리 마중했던 그 여자랑 함께들어와서 이제 시작한다고 말하고 내 꼬추가리는 타월은 매듭을 풀어서 작은
담요처럼 냅두고 누나는 가운을벗기고 작은수건 두개로 상의와 하의를 가리려고하는데
누나가 탈의실에서 받은 비닐에들은게 저렇게생긴 팬티랑 부라자였던거지   난 그때처음알았는데 여자들은 마사지받을때
저런걸 입는다나봐  재질은 부직포로되있고 한번쓰고 버리는 1화용이야.   누나가 골반이랑 엉덩이가크고 봊살도 좀 빵빵해서
입은거보니까 저거보다 더 팽팽하더라 이때 잠깐 작아진놈이 다시 커져서 졸라민망.   하지만 앞으로 시작하면 내내
꼴린상태로 2시간정도 있게된다  
처음에 엎드려누운상태로 목을따라 척추부터 시작하는 데 같이 마주보면서 웃고 넷이서 얘기도하고 하다가 정치 사회
연예 연애 유흥 종교 복지 등등 별에 별 얘기를 계속해도 건전한 건식마사지는 1시간을 넘게 끝날줄을 모르더라 입도아프고
지겨울만도해질 무렵에 발바닥을 마지막으로 남녀직원이 생수병을 건네주며 5분있다 뵙겠다며 잠시퇴장
시원하긴 시원하더라    난 어깨가 고질인데 뭔가 알이 빠지는 느낌도들고 암튼 지겹긴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었다
직원들이 다시 돌아왔는데 이제 오일마사지를 시작한다는거여 콩닥콩닥
남직원이 따뜻한기름이담긴 뭔 카레담는 뚜껑없는 주전자같은 그릇으로 엎드려있는 누나에게 목덜미부터 발가락끝까지 
쭈욱~~~ 들이붓는데 상의는 건식 끝날즈음에 벗겨냈고 얇디얇은 종이팬티가 젖어서 누나 엉덩이가 갈라진 틈까지
다비추는거야.  그리곤 막 떡주무르듯이 주물주물~  미끌미끌~ 몰캉몰캉~
나역시 여직원이 여리저리 꼬추를 잘 피해서 주물주물해주는데 난 내가받는것보다 저 직원의 두꺼운팔목과 우악스런
손목아지로 물결치는 누나의 살덩어리들을 보는게 흥분되서 미치겠더라구 지금 누나의 몸둥아리를 떡주무르듯
주물대는 저남자는 30말에서 40초까지 짐작대는 체구가 각잡혀있는 단단해보이는 아저씨였고
인상이 정말선해보였어 웃을때 눗웃음짓는거보니 아줌씨들 깨나 후리겠더라고
그렇게 뒷판을 열심히 주무르면서 아저씨의 굵은 손가락은 점점 내려가더니 누나의 엉덩이와 허벅지를열심히 주물대더라구
근데 내가 그때부터 눈여겨본것이있는데 누나의 발가락이야   누나는 흥분하면 발가락을 주먹쥐듯이 죄는데 발목이랑
발가락이 반응을 보이더라구    휘었다 펴졌다 휘었다 펴졌다    
오일이 계속 마르는지 한 10분에 한번씩 다시붓고는 했는데 그럴때마다 누나팬티가 마를새가없더라구   나중엔
안마사가 엎드려있는 누나 허벅지에 올라타서는 양손으로 엉덩이 밑부분을 움켜쥐고 ㅂㅈ를 열었다 닫았다하듯이
흔드는데 쩍 쩍 소리가나는거야 오일인지 애액때문인지 구별은못하겠고 그 소리와 눈에보이는 팬티밑의 ㅂㅈ두덩이를
보니 엎드려있는 나도 발기가 너무심해 아플정도인거야
이번엔 바로눕게하는데 바로하기전에 먼저 타월로 누나의 앞섬을 가리게하더라고   그리고 누나한테 말하길
아랫배는 세심히 만지기때문에 팬티를 벗어야한다고 말하더라고   누나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고 눈까리도 맥이풀려
보였어   말없이 고개만 끄덕 끄덕 하니까 아저씨가 침대옆 협탁서랍에서 새끼손가락만한 봉제가위를 집더니 그걸로 
팬티의 좌우 끈을 하나씩 조심스럽게 자르더라고 그리곤 바로 작은타월로 위를 덮고 팬티를 끄집어내서 버리더라고
이때부턴 난 누나의 알몸을 잘 못보는거야 가슴이랑 ㅂㅈ는 수건으로 덥혀있고 누나의 똥배만 실컷 보는셈이었지
이때부터 또 이아저씨는 주물주물 말캉말캉
이 누나가 몸이 굉장히 부드러워   가슴을 입에넣고 빨면 젖꼭지가 목젖까지 닿을만큼 유연하고 탄력이좋단말이야
나중에 누나가말하길 본래 습식마사지에선 성감대를 건드리지않는다더군 그런목적이 아니니까
자기도 여자들에게받을때 민망하다는 느낌말고는 아무감정이없었는데 발가벗겨진채로 처음보는 남자에게
몸이만져지니까 참기가 힘들었다는거야   유두를 쓸고지나가줬으면 간절했는데 애를태우게했다더군
맨몸에도 만지는촉감이좋은걸 기름을 범벅을하고 미끌거리니 이아저씨가 어떨까싶어 바지를봤더니 앞이 팽창해서
티가 확 나더라구   오일 시작하기전에 안마사들도 하의는 탈의했거든 둘다 스포츠사각빤스 입고있음
수건밑에서 뭘 어떻게만지고있는지도 모를판국에 손은 명치를지나 배꼽을만지고 결국 ㅂㅈ둔덕으로가더군
양손을 이마에대고있는 누나는 입을 절반쯤벌리고 눈을감은 시야는 천정만보고있었어
가슴을가린 수건아래로 유두가 부풀대로 부풀어서 빙긋이 솟아올라있더라고 그런 누나를보고있는 내ㅈㅈ도 누군가 
건드렸으면 바로 폭발했을거야
이제 배를지나 삼각지에머무른 손은 어디를 어떻게만지는지 누나는 그때마다 파르르 떨고 코에선 비음이 간간히 섞어나오고
내쪽은 잘 보려하질안더군 눈도 잘 안뜨고
헌데 내가 다리를벌리고 똘똘이를 풀로 세워놓은채 여직원에게 회음부쪽을 마사지당하는와중에 누나가 눈을뜨고 내쪽을쳐다봤는데
눈알이 커다래지더라구   이거야 나도 원 
수건으로 가렸다지만 찢고 튀어나올듯이 솟은 물건을 어찌 가릴수가 없었으니까
난 좀 민망해서 씩 웃고 고개를 돌려버렸는게 잠시뒤에 다시 누나를 바라보니까 눈깔은 원래대로 돌아오고 내쪽을 계속 보고있었더라구
그때 남직원은 열심히 아랫쪽을 주무르던참이고 어깨가 간헐적으로 들썩이는 누나를보아하니 중요부위는 요리조리 피하면서 
사람 진을빼놓고있더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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