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뇌피셜 명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다른 글이 그렇다고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좋은 글

내가 다본다 2017.08.17 11:55 조회 수 : 63

출처  




 

j1.gif?type=w420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j1.gif?type=w420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j1.gif?type=w420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 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j1.gif?type=w420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j1.gif?type=w420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 마저도 잃게 된다.

j1.gif?type=w420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j1.gif?type=w420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j1.gif?type=w420  

-좋은 글 중에서

  •  


이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좋은글 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수정,안보시면후회하십니다.] [19] 블랙유키 2007.02.21 41555
공지 새 포인트 제도 시행 및 사이트 개편 안내 [94] 차니 2018.01.15 29164
공지 강퇴자 목록 26명 (3월 18일 이후 경고누적자) [30] 차니 2017.04.25 25440
652 지식채널e - 공영방송 코털삼남매 2010.07.26 14706
651 소음인, 소양인, 태양인, 태음인 구별하는 방법 [7] 크로스윈 2007.03.07 14457
650 지식채널e - 어떤 임시직 [1] 코털삼남매 2010.07.26 13426
649 이별 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5] 쿠후루풉 2009.10.23 11604
648 남보원 어록 [2] 롯데리아월드 2009.12.23 10441
647 고속도로 하이패스 단속기 [5] 주눅들엇 2010.11.06 10331
646 사랑에대한 짧은말. [8] 뚱뚜 2009.10.07 10301
645 지식채널e - "38명의 목격자" [2] 창조 2010.07.26 9826
644 희망을 노래한 시.. [2] 약품맛사탕 2009.10.03 9527
643 지식채널e - 38,841,909 코털삼남매 2010.07.26 9280
642 좋은 인연으로 살려면 [5] 손상향! 2009.06.28 9180
641 좋은글 [10] 구동동 2009.09.07 9098
640 전기료 감면 정책 [2] 아멜리 2009.09.21 8982
639 셰익스피어4대비극 명대사 [3] 도박사 2007.06.10 8685
638 가나다라 [4] 박진솔 2011.03.16 8486
637 지식채널e - 눈물의 선물 (Gift of Tears) 창조 2010.07.26 8401
636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손상향! 2009.06.28 8289
635 신종플루에 대해서 [7] 아멜리 2009.09.21 8251
634 우정의글.... 아으 2009.05.20 8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