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안녕하세요.  쉬어가기 관리자 블랙유키입니다.

연예핫이슈 게시판에 글을 올리실때에는 자료를 퍼와서 올리시더라도 자신의 글을 최소 1줄이상 쓰시지 않

으시면 무통보 삭제 들어가겠습니다. 또한 포인트성 댓글, 포인트성글도 무통보 삭제 이신거 아시죠? 그럼 즐

거운 차니 커뮤니티 하세요 ~♣ 
                                           
[수정된글] 꼭보세요.                     
안녕하세요. 쉬어가기의 모든 게시판을 관리하는 블랙유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포인트성 글 처럼 막 시리즈를 여렇게 쪼개서 올리시는데 그런짓 하시면 무조건 무통보 삭제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때까지는 자신의 글 1줄 안쓰셔도 그냥 대충 넘어갔는데 이제 부터는 그런거 없습니다. 발전 되든 말든 확실하게 처벌 내릴테니까 그렇게 아세요. 그리고 공지 안보시고 막 글쓰시다 삭제 되셔서 포인트 깎여놓구 저한테 쪽지나 글을 써서 왜 포인트 깎였나구 물오보시면 저는 저에 대한 도전으로 보고 지금 까지 적어 놓으신 글 전부 삭제 할테니 그렇게 아십시요. 그럼 수고하십시요.
※그리고 하루에 4개가 제한입니다. 그 이상 글을 올리시는 분은 수정된 사항대로 조치합니다.
블랙유키-



이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연예핫이슈 게시판 공지사항 입니다.[꼭보세요.안보시면 후회합니다] [11] 블랙유키 2007.02.21 29995
공지 새 포인트 제도 시행 및 사이트 개편 안내 [94] 차니 2018.01.15 28977
공지 강퇴자 목록 26명 (3월 18일 이후 경고누적자) [30] 차니 2017.04.25 25434
70 '트랜스포머' 마이클 베이 감독, 방한 무례 서신 사과 아으 2009.06.14 3595
69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지상파 합계.. 아으 2009.06.01 3510
68 가요계에 ‘6월의 반란’을 선물한 V.O.S와 아웃사이더 아으 2009.06.14 3508
67 [금융 신상품] 코스피 지수 연동예금 판매 외 아으 2009.06.16 3499
66 떨고있는 연예계, 2명 더…다음엔 누가? 아으 2009.06.14 3486
65 오광록 이어 정재진, 중견배우들 잇따라 대마초 혐의 구속 아으 2009.06.15 3462
64 '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 성숙한 모습으로 '개념시구' 화제 아으 2009.06.14 3456
63 남지현vs남지현, 2009 드라마&가요 뒤흔들 동명이인 ‘들썩’ 아으 2009.06.14 3449
62 지만원 그런말할 자격없을텐데 아으 2009.05.28 3444
61 日 '타이거마스크' 레슬러 미사와, 경기중 부상으로 사망 아으 2009.06.14 3434
60 오지호, '무릎팍도사' 출연해 숨겨진 과거사 솔직하게 털어놔 아으 2009.06.14 3419
59 새 수목극 ‘트리플’, 한 자릿수 시청률로 불안한 출발 아으 2009.06.14 3406
58 "국회의원 못해서 시국선언?" 송지헌 막말 파문 아으 2009.06.16 3383
57 노영민 대변인 현안브리핑 아으 2009.06.01 3380
56 외화 '브이', 20년만에 부활~ 명탐정코파 2008.10.13 3374
55 이연희, 스타 데이트게임 오픈 열흘만에 20만명 폭주 [1] 아으 2009.06.14 3365
54 죽음이 쉬운 세상, 준서 게시글에 네티즌 “그래도 살아야지!” 아으 2009.05.20 3357
53 폭력진압이 '소대장' 구하기 위한 개별행동? 아으 2009.06.14 3351
52 “노 전 대통령, 서거 전 ‘우공이산’ 액자 떼라” 아으 2009.06.01 3337
51 문성근, ‘無 NG!’ 20년 관록 빛났다 [4] 크로스윈 2007.03.09 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