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JYJ에 대해 처음으로 입여나

창조 2011.01.08 01:12 조회 수 : 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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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연예가 중계'와 첫 공식 인터뷰를 하면서 JYJ에 대해 어떤 코멘트를 했는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 JYJ에 대해 입 여나?'

유노윤호 최강창민 2인 체제로 재정비한 동방신기가 7일 오후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와 최초로 컴백 인터뷰를 했다.

동방신기는 7일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2년 3개월 만에 공식 복귀하면서 리허설을 끝낸 후 '연예가 중계' 팀과 따로 만나 복귀 소감과 함께 첫 번째 공식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에서 동방신기가 2인 체제로 정비하는 과정의 어려움과 동려였다 소속사 문제로 결국 따로 그룹 JYJ를 결성한 재중 유천 준수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지 팬들은 궁금해하고 있다.

특히 동방신기의 복귀 무대 전날인 6일 JYJ의 준수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건 아니였잖아 형!'이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큰 논란이 됐다. 그동안 다섯 멤버가 소속사는 달라졌지만 멤버 간에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고 서로 서운한 감정을 드러낸 경우도 없었다. 그런데 준수가 처음으로 서운함을 토로해 자칫 동료들 간의 감정 싸움으로 번지는 게 아닌가 팬들을 걱정시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진행된 첫 공식 인터뷰라 동방신기가 JYJ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극비 보안을 원한 SM엔터테인먼트 측과 '연예가 중계' 제작진의 요구로 인터뷰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인터뷰 내용에 따라 자칫 멤버간의 감정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어, 동방신기의 입에 연예 관계자와 수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7일 '뮤직뱅크'에서 새 앨범 '킵 유어 헤드 다운'(Keep Your Head Down)의 타이틀 곡 '왜'와 발라드 '믿기 싫은 이야기'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동방신기의 첫 인터뷰를 담은 '연예가 중계'는 8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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