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아재개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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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야기입니다
옛날 새우랑 강아지랑 싸우고있었는데요
계속계속싸우다가
새우가지쳐서 강아지에게 항복을 선언했습니다
그러자 강아지가 이렇케
알고있어도 모르는척해주는 센스 ㅋ
曰:하하하 내가 강아지
(강하지)
옛날 새우랑 강아지랑 싸우고있었는데요
계속계속싸우다가
새우가지쳐서 강아지에게 항복을 선언했습니다
그러자 강아지가 이렇케
알고있어도 모르는척해주는 센스 ㅋ
曰:하하하 내가 강아지
(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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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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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딴님
2008.09.01 02:35
-
미쓰터피짜
2008.09.23 16:59
헐랭 ㅋㅋㅋ 몰랏엇는데 ㅋㅋ -
맨맨맨
2008.09.28 20:13
흠.. -
기가호무
2008.09.28 21:29
흠냐 조낸 썰렁한 지구를2쪽내고 3쪽더낼 것만같은 환타스틱한 개그참오렛만임 7080개그보다엤날인
정말말그대로 옜날엣날이란말이나올만큼인 약 기원전 4000만년 전의 개그를 보는것같다~~@!!!! 이건
일생일대발명가인 에이슨도 보고서 배꼽이 빠져나가 실험하면서 자신의 배꼽을 1000번이상갈랏다는
전설적인 개그인것이다 대단하군 이런개그를 쓰신 사람에게 제가 보답을합니다
조낸무서운얘기
엣날엣날 할머니가살앗는데
할머니가글썌 도살장에서
자기가키우는 돼지를 맞기고서
(아는분잇을까 내가지은거 즉석에서 ㅋ)
삼겹살을먹엇다~~;;; -
무슈
2008.10.04 21:59
헐............ 너무 낮은개그 -
행복한하루
2008.10.13 00:2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무섭네요 ㅋㅋㅋ
이거 유행했었는데..ㅋ언제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