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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모 아이스크림 광고에서 깜직한 소녀로 나왔던 최아라(15)가 성숙한 숙녀의 모습으로 ‘개념 시구’까지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최아라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 열린 LG와 SK의 시즌 8차전에 시구자로 등장해 자연스러운 투구 동작으로 포수 미트에 원바운드로 정확하게 들어가는 시구를 선보였다.
2003년 한 아이스크림 광고에서 인형처럼 귀여운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던 최아라는 최근 다시 한 이동통신 사업체 광고에 중학생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른스럽게 변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최아라는 가장 좋아하는 선수를 묻는 질문에 “박용택 선수”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시구가 끝난 후 자신의 홈페이지에 “많이 떨렸지만 재미있는 시구였다”는 짧은 소감을 밝혔다.
최아라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 열린 LG와 SK의 시즌 8차전에 시구자로 등장해 자연스러운 투구 동작으로 포수 미트에 원바운드로 정확하게 들어가는 시구를 선보였다.
2003년 한 아이스크림 광고에서 인형처럼 귀여운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던 최아라는 최근 다시 한 이동통신 사업체 광고에 중학생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른스럽게 변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최아라는 가장 좋아하는 선수를 묻는 질문에 “박용택 선수”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시구가 끝난 후 자신의 홈페이지에 “많이 떨렸지만 재미있는 시구였다”는 짧은 소감을 밝혔다.
- ▲ 최아라가 13일(토)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즈의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최아라가 13일(토)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즈의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최아라가 13일(토)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즈의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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