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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회사 TNS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15%로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 방송분보다 2% 하락했지만, 안방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외에도 SBS ‘스타킹’은 10.5%, KBS 2TV ‘샴페인’이 10.7%, ‘스타골든벨’8.8%로, ‘천하무적 토요일’이8.1%,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은 8.2%의 시청률을 나타냈고, MBC ‘세바퀴’는 11.1%의 소폭 상승을 보였다.
한편, 3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멤버들이 인디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을 완벽하게 패러디해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심야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랄랄라’를 패러디 한 ‘박명수가 탈랄라’를 선보였다.
이날 ‘장기하와 얼굴들’의 히트곡 ‘싸구려 커피’와 ‘달이 차오른다 가자’를 개사한 곡‘싸구려 애드리브’와 ‘살이 차오른다 가자’를 펼쳐보여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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