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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명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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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좋은글

아으 2009.05.20 15:32 조회 수 : 4090

출처  




1

바보야..
내가 아무나 그렇게 기다리는줄 아니?
너니까 기다리는거야 .

바보야..
내가 아무나 그렇게 잘해주는 줄 아니?
너니까 잘해주는거야 .

바보야..
내가 아무나 이렇게 사랑하는 줄 아니?
너니까...

내가 사랑하는건 오직 너니까 ...
그래서 사랑하는거야 .

 

2

이 설레이는건 이요

이 설레이는건 사랑이다

으로 마시는건 이요
가슴으로 마시는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수있는건 이요
한사람에게만 줄수있는건 사랑이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건 술이요
마음대로 안되는건 사랑이다

비울수 있는건 술이요
채울수 있는건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건 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건 사랑이다

 

3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는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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