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뇌피셜 명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다른 글이 그렇다고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출처 | 본문참조 |
---|
사랑하다보면 헤어질 때가 있다.
그럴때, 미안하다는 말 대신 고맙다고 말하자.
사랑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사랑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고.
살면서 당신을 만난 것이 가장 좋았다고.
그래서 너무나도 고맙다고.
그렇게 이별의 인사를 하자.
헤어짐은 끝이 아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이 다시 시작되고
사랑이 끝나는 곳에서 사랑은 다시 시작된다.
권소연의 <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중에서
이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좋은글 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수정,안보시면후회하십니다.] [19] | 블랙유키 | 2007.02.21 | 41557 |
공지 | 새 포인트 제도 시행 및 사이트 개편 안내 [94] | 차니 | 2018.01.15 | 29280 |
공지 | 강퇴자 목록 26명 (3월 18일 이후 경고누적자) [30] | 차니 | 2017.04.25 | 25452 |
213 | 나를 돌아보는 글 | 스미골의꿈 | 2017.04.10 | 112 |
212 | 연탄재 | 까르보나라 | 2017.04.11 | 48 |
211 | 먼지처럼 털어버려요 | 내가 다본다 | 2017.04.11 | 58 |
210 | 조조 삼부자와 제갈량이 쓴 시들. [1] | 풀하우스 | 2017.04.12 | 181 |
209 | 고환 암의 관하여 | 꼴통내꺼 | 2017.04.12 | 116 |
208 | 도깨비 명대사 [1] | 마이나이 | 2017.04.13 | 3505 |
207 | 미끄럼틀 | 지덕 | 2017.04.13 | 54 |
206 | 마음을 움직이는 명언 [3] | 만쓰기 | 2017.04.13 | 161 |
205 | 이별 후 가장 가슴에 와닿은 글귀 입니다. [6] | 은제시계 | 2017.04.13 | 1033 |
204 | 바보 - 좋은 시 있길래 가져왔어요 [2] | 틔옷 | 2017.04.18 | 58 |
203 | 좋아하는것 사랑하는것 | 키르름 | 2017.04.19 | 193 |
202 | 곧 선거네요. 보세요 [2] | 신소 | 2017.04.19 | 44 |
201 | 한계 | 모기 | 2017.04.19 | 39 |
200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치라 | 2017.04.21 | 85 |
199 | 쏟는 것 - 흔글 | 별명엄씀 | 2017.04.22 | 107 |
198 | 고찰 | 나인티나인티나인 | 2017.04.22 | 37 |
197 | 바보가 된다는 것 [1] | 한글자앙 | 2017.04.25 | 67 |
196 | 걱정하지마 [1] | 우후라야 | 2017.04.26 | 41 |
195 | 사랑의 철학 [1] | 하위허허허 | 2017.04.27 | 57 |
194 | [시]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 바르샤 | 2017.04.28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