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뇌피셜 명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다른 글이 그렇다고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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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회사에서 까이고 난 뒤에 생각이 듭니다.
친구란 힘들때 옆에서 직장상사 편을 들어 나를 욕하고
하지만 힘들때마다 내옆에서 술잔을 기울여주고
친구란 이별의 아픔을 겪는 내옆에서 부채질하고
하지만 아픔을 겪을때마다 여자를 소개시켜주고
친구란 다친 나의 병실에 문병와 내 침대에 누워 만화를보고
그렇지만 매일 병실에 찾아와 나의 말상대가 되어주죠
진정한 친구는 이런 친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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