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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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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초등학교에 다니는 철수의 어느날이었습니다.
2교시 음악시간에 계이름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음악선생님께서 말씀하셧습니다.
"자, 여러분. 이제 자신이 좋아하는 계이름 한가지를 골라보아요."
영희는 미를 골랏고 민수는 도를 골랏습니다.
짝궁인 영수가 물엇습니다.
"철수야, 넌 뭘 골랏니?"
철수가 뭐라고 대답햇을까요?
난.................
레골라쓰.........................
이거 알바같이하는 선배에게 말햇더니
그 선배님이 웃으시면서 맞을래?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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