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아재개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다른 글이 그렇다고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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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 개들' 아니죠 저수지의 다람쥐들입니다.
참고로 '저수지의 개들'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그라운드 기술까지...
달아나는 다람쥐와 추격하려는 다람쥐
파이트 클럽 : 이 난리를 지켜보는 한 무리의 다람쥐들
출처 : 데일리메일
쿵푸 팬더가 아니라 쿵푸 다람쥐네요. 놀랍습니다.
위 사진들은 야생 다람쥐(squirrel)들이 치열한 영역 다툼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사진작가는 영국 출신 데이비드 슬레이터
장소는 아프리카의 나미비아 사막 한가운데
이건 완전 이종격투기 저리가라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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