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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은 건강을 지킨다.

크로스윈 2007.03.06 18:22 조회 수 : 2604 추천:1

출처  

낮잠은 생리적인 현상

최근 「 낮잠」은 신체와 정신의 양면에 큰 효과를 준다고 과학자들은 이의 중요성을 강조. 15분 낮잠으로 쾌적한 하루를 위한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인간의 수면 리듬에는 한밤중의 졸음은 새벽 4시경이 최대. 그 다음은 오후 2시의 졸음으로 이 시간에 낮잠을 자는 것이 당연한 생리적인 현상으로 밝혀 졌습니다.

낮잠의 포인트

바람직한 낮잠의 시간은 15분간. 너무 깊은 잠에 들어갔을 때 낮잠에서 깨면 졸음이 남아서 몸과 뇌가 깊은 잠에서 머무어 있어 깨어나도 기분이 좋지 않아 낮잠은 깊은 수면에 들어가기 전에 끝낼 필요가 있다. 그 길이가 대략「15분 」정도가 베스트
*전 날밤의 수면 시간이 5시간 이하로 잔 사람은 강한 졸음을 느낄 때는 약80분 정도 , *수면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90분주기의 1주기분 이 필요(렘수면과 논렘수면)
*고령자의 경우는 깊은 수면이 얻는데 30분 이상 걸리므로, 약간 긴30분 정도가 좋을 것입니다.
* 타이밍은 졸음이 가장 강한 오후 2시경이 이상적이나 직장인은 점심시간에 낮잠을 추천
*오후 3시 이후는 밤 잠에 영향을 주어 밤에 잠을 설칠 수가 있어 추천할 수 없습니다.

낮잠으로 건강을 증진시킨다

낮잠은「혈압을 내린다」다는 효과. 밤잠 만큼은 내리지 않지만, 낮잠을 자면 확실히 혈압이 내려가고 , 몸과 뇌를「안정을 시키는 효과」있고, 혈압이 내리면 뇌경색 등의 위험도 낮아집니다. 최근에 「습관적으로30분 이하의 낮잠을 자는 사람은 치매에 걸리는 위험성이 3분의 1이하가 된다」라는 보고도 있으며, 점차 낮잠의 건강에 대하는 가치가 클로즈업 되고 있습니다. 또한 낮잠은 졸음운전을 막아 교통사고등의 예방과 뇌가 맑아져 작업 효율이나 판단력과 집중력이 향상되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 실험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낮잠의 노하우

15분 낮잠의 습관은 5일간 스스로 일어나는 훈련을 하면 알람 없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게 됩니다. 스스로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 알람으로 놀라 일어나는 것 보다 깰 때 훨씬 기분이 좋습니다.기분 좋게 깨기 위해서 낮잠자기 전에 커피나 홍차등의 카페인을 포함한 음료를 마시면 효과적. 카페인의 효과는 위에서 뇌로 전해지는 것은 약30분 후이기 때문에 15분 낮잠을 자고 난 뒤에 깨끗한 기분을 가져다 줍니다. 낮잠의 자세는 릴렉스 한 상태로 소파 등에 눕는 것이 가장 이상적, 의자에 기대어 다리를 펴서 편안하게 자는 것도 좋습니다. 자는 환경은 조용하고 어슴푸레하고 머리는 시원하고 몸을 조금 따뜻하게 느낄 정도 복부를 덮어주면 베스트. 철저한 준비가 낮잠 후에 기분 좋게 눈을 뜨기 위해서는 중요합니다. 더욱 낮잠이 습관적으로 행해지면 밤잠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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