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뇌피셜 명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다른 글이 그렇다고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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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좋아하나봐..
처음에는 그냥 어떤앤가.. 궁금해서 관심가졌고.
좋아하게 되니까,,너무 보구싶고
지금은,,나 정말 너때문에 미치겠다.
전화로 듣는 너의 목소리는 항상 나에게는 큰 기쁨이였고.
전화하는 동안에 시간은 멈춰줬으면하는 바람으로 전화통화를하고있고.
너랑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고 친해지고 싶어서.
말한번 더 걸어보구, 문자한번 더 보내보구.
너보구 한번 더 미소지어보구,아침에 널 위해서 거울을 한번 더 보게 되.....
머리를 짤라 남들은 다 이상하다 해도 내눈에는
더 멋져보이고 아무리 장난을치고 그래도
내눈에는 너무 착하고 너무 멋져보이는데,,,
나 어쩌니.. 나 아직 너무 모자라
나 아직 너에게 고백할 만큼 멋지고 매력있는 여자가 못 돼지만
지금 노력하고 있어.
언젠가는 멋지게 고백할꺼야..
너무 부담 갖지 말아줘..
고백할날이 너무 안다가온다..
나 너에게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크게 소리치고싶은데..
p.s 처음에는 자신의 호기심이지만
보면볼수록 호감으로 발전하고
그다음에는 사랑으로 발전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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