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뇌피셜 명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다른 글이 그렇다고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출처 |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줄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줄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가까이 할수 없을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한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배로
나누는 것이 친구입니다
이유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며,
서로를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친구로서, 친구답게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p.s 친구....우정....사랑보다 오래 지속되는것이죠
사랑은 시작과 끝이 있지만
우정에는 끝이 없죠
아무리 친구와 싸우고 거려도
다음날 헤헤거리며 웃을수 있는게
친구 아닐까요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줄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줄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가까이 할수 없을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한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배로
나누는 것이 친구입니다
이유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며,
서로를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친구로서, 친구답게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p.s 친구....우정....사랑보다 오래 지속되는것이죠
사랑은 시작과 끝이 있지만
우정에는 끝이 없죠
아무리 친구와 싸우고 거려도
다음날 헤헤거리며 웃을수 있는게
친구 아닐까요
이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좋은글 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수정,안보시면후회하십니다.] [19] | 블랙유키 | 2007.02.21 | 41556 |
공지 | 새 포인트 제도 시행 및 사이트 개편 안내 [94] | 차니 | 2018.01.15 | 29254 |
공지 | 강퇴자 목록 26명 (3월 18일 이후 경고누적자) [30] | 차니 | 2017.04.25 | 25445 |
473 | 나를 돌아보는 글 | 스미골의꿈 | 2017.04.10 | 112 |
472 | 한번쯤 보면 좋은글. [1] | 미코쨩 | 2017.03.28 | 114 |
471 | 고환 암의 관하여 | 꼴통내꺼 | 2017.04.12 | 116 |
470 | 20대 때에는 무엇을 하는 게 좋을까요? [4] | 엔터테이 | 2017.05.20 | 120 |
469 | 진정한 친구의 모습 | 단텡 | 2017.05.17 | 122 |
468 | 배움에는 끝이없다 | 먼오 | 2017.04.29 | 123 |
467 |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 커피소년 | 캬누 | 2017.03.28 | 124 |
466 | [시]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 바르샤 | 2017.04.28 | 124 |
465 | 인간관계 | 안뇽하세여 | 2017.12.02 | 124 |
464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홀릭스 | 2017.03.18 | 125 |
463 | 발견은 준비된 사람이 맞딱뜨린 우연이다 [2] | 홀릭 | 2017.04.06 | 127 |
462 | 문득보고싶을때 [3] | 안종우 | 2016.09.12 | 128 |
461 | 강아지 상식 | 촤뉘만쉐 | 2017.05.11 | 128 |
460 | 세상을 바꾼 사과 [1] | 치라 | 2017.05.07 | 134 |
459 | 눈물이 그치는 타이밍 | 음훼훼훼훼훼 | 2017.07.02 | 135 |
458 | 일승일패 병가지상사 [1] | 오리앵두 | 2017.11.07 | 135 |
457 | 좋은 말 ㅎㅎ 꼭 지키세요 ! [1] | 신소 | 2017.12.22 | 136 |
456 | 좋은글 | 우하하키키 | 2017.12.23 | 141 |
455 | 사랑에 대한 철학 [1] | 소리 | 2017.06.24 | 149 |
454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영랑- | 캬누 | 2017.10.25 | 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