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뇌피셜 명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다른 글이 그렇다고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출처 |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 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 벌판 같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출처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중에서
p.s 사랑이랑 자신과 전혀 다른 한사람을 만나는것입니다.
비슷하다고 하더라도 전혀 다른사람이죠 ^^
그 사람과 서로 같이 함께 앞으로 나가려는 노력을
함으로써 같이 사랑을하게 되고 하루하루가
행복해지는겁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좋은글 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수정,안보시면후회하십니다.] [19] | 블랙유키 | 2007.02.21 | 41556 |
공지 | 새 포인트 제도 시행 및 사이트 개편 안내 [94] | 차니 | 2018.01.15 | 29265 |
공지 | 강퇴자 목록 26명 (3월 18일 이후 경고누적자) [30] | 차니 | 2017.04.25 | 25446 |
473 | 나를 돌아보는 글 | 스미골의꿈 | 2017.04.10 | 112 |
472 | 한번쯤 보면 좋은글. [1] | 미코쨩 | 2017.03.28 | 114 |
471 | 고환 암의 관하여 | 꼴통내꺼 | 2017.04.12 | 116 |
470 | 20대 때에는 무엇을 하는 게 좋을까요? [4] | 엔터테이 | 2017.05.20 | 120 |
469 | 진정한 친구의 모습 | 단텡 | 2017.05.17 | 122 |
468 | 배움에는 끝이없다 | 먼오 | 2017.04.29 | 123 |
467 |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 커피소년 | 캬누 | 2017.03.28 | 124 |
466 | [시]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 바르샤 | 2017.04.28 | 124 |
465 | 인간관계 | 안뇽하세여 | 2017.12.02 | 124 |
464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홀릭스 | 2017.03.18 | 125 |
463 | 발견은 준비된 사람이 맞딱뜨린 우연이다 [2] | 홀릭 | 2017.04.06 | 127 |
462 | 문득보고싶을때 [3] | 안종우 | 2016.09.12 | 128 |
461 | 강아지 상식 | 촤뉘만쉐 | 2017.05.11 | 128 |
460 | 세상을 바꾼 사과 [1] | 치라 | 2017.05.07 | 134 |
459 | 눈물이 그치는 타이밍 | 음훼훼훼훼훼 | 2017.07.02 | 135 |
458 | 일승일패 병가지상사 [1] | 오리앵두 | 2017.11.07 | 135 |
457 | 좋은 말 ㅎㅎ 꼭 지키세요 ! [1] | 신소 | 2017.12.22 | 136 |
456 | 좋은글 | 우하하키키 | 2017.12.23 | 141 |
455 | 사랑에 대한 철학 [1] | 소리 | 2017.06.24 | 149 |
454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영랑- | 캬누 | 2017.10.25 | 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