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뇌피셜 명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다른 글이 그렇다고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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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빗장 닫는 소리가 들립니다.
마음문을 걸어야 할 시간입니다.
그 누구도
내 안으로 들어 올수 없도록 말입니다.
눈물조차도 나의 허락없인 나갈수 없도록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는 듯한 마음도 이제
접어야 할 시간입니다.
내안에 갇혀
사랑한다
뛰는 가슴에서 불쑥불쑥
용수철처럼 튀어오르던
허기진 소리마저도
삼켜야 할 시간입니다.
더이상 내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또다시 허한 내 영혼의 시린 바람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텅빈 공간하나를 만들어버린 가슴에
서서히..
마음의 빗장을 닫아야만 합니다.
그러나..
이미 내 안에 들어와
주인이 되어버린이는
누굴까요.?
p.s 어느세인가 나의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앉은
그사람이죠 ^^ 마음 한구석이였지만
어느새 내 마음 전체를 차지해버린 사람 ㅋ</h4>
마음문을 걸어야 할 시간입니다.
그 누구도
내 안으로 들어 올수 없도록 말입니다.
눈물조차도 나의 허락없인 나갈수 없도록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는 듯한 마음도 이제
접어야 할 시간입니다.
내안에 갇혀
사랑한다
뛰는 가슴에서 불쑥불쑥
용수철처럼 튀어오르던
허기진 소리마저도
삼켜야 할 시간입니다.
더이상 내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또다시 허한 내 영혼의 시린 바람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텅빈 공간하나를 만들어버린 가슴에
서서히..
마음의 빗장을 닫아야만 합니다.
그러나..
이미 내 안에 들어와
주인이 되어버린이는
누굴까요.?
p.s 어느세인가 나의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앉은
그사람이죠 ^^ 마음 한구석이였지만
어느새 내 마음 전체를 차지해버린 사람 ㅋ</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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