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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속삭이실때..

백망 2007.03.21 21:42 조회 수 : 1640 추천:2

출처  




이땅의 아버지들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이름을 붙이기를 좋아한다

'공주님,강아지,내사랑,아가야,왕자님'

하나님이 오직 당신만을 위해

한 이름을 예비해두셨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지 않은가?

하나님은 당신 자신조차 모르는 이름을 예비해 두셨다,.

당신은 아마 지금의 이름이
언제까지나 계속 불리리라고 생각해 왔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당신의 앞날은

새로운 이름이 필요할 정도로 환하다

당신의 영원한 세계는

평범한 이름으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오직 당신만을 위해 이름을 예비해 두셨다

당신의 삶은 당신이 생각해 온 것보다 더 대단할 것이다.

당신이 읽어온 것들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당신의 삶에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나는 당신에게 부탁한다...

거기에 있으라고,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속삭여 주시는 그 때에 그 곳에.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속삭이실때 에서'

 

교회다닙시다...

별로 안믿어도 되요

그래도.. 안다니는것보다는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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