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뇌피셜 명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다른 글이 그렇다고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나 자신을 극복하라(칭기즈칸 명언)

케세라세라 2007.02.23 10:31 조회 수 : 2033 추천:2

출처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내가 살던 땅에서는 시든 나무마다 비린내만 났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탓하지 말라.
내가 세계를 정복하는 데 동원한 몽골 병사는 적들의 100분의1, 200분의1에 불과했다.

나는 배운 게 없어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다.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늘 자신의 안에 있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즈칸이 됐다.



이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좋은글 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수정,안보시면후회하십니다.] [19] 블랙유키 2007.02.21 41556
공지 새 포인트 제도 시행 및 사이트 개편 안내 [94] 차니 2018.01.15 29256
공지 강퇴자 목록 26명 (3월 18일 이후 경고누적자) [30] 차니 2017.04.25 25445
73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자기표현에 서투른가? [5] 쿵이 2007.02.28 1419
72 김제동어록 여러가지 [7] 야르베리 2007.02.28 1198
71 왜 여자들은 남자들을 귀여워 하나 ? [7] 쿵이 2007.02.27 1215
70 톨스토이의 명언 [9] 케세라세라 2007.02.26 1368
69 왜 사랑하는 사람에게 짜증을 내는가? [7] 쿵이 2007.02.26 1435
68 누가 쓴 명언인진 몰라도.. [6] 크로스윈 2007.02.25 1151
67 이소룡 명언. [11] 망가뫈솨랑해 2007.02.25 1725
66 이번엔 영화 포스터를 보다가...<1번가의 기적> [8] 우헹헹 2007.02.25 1189
65 요아래 쿵이님글 보고 생각나서... [7] 우헹헹 2007.02.25 1310
64 여자들은 어떻게 남자들에게 너그러을 수 있는가? [7] 쿵이 2007.02.25 1186
63 이제부터 가끔 좌우명을 1개씩 쓰 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자우명 [5] 불탄다 2007.02.24 1342
62 애견 [7] 츠키코 2007.02.24 1316
61 김제동이한멋쥔말 [10] 불탄다 2007.02.24 1320
60 밥상의 순서 [5] 케세라세라 2007.02.23 1353
59 뇌를 맑게 해주는 식습관 10가지 [7] 크로스윈 2007.02.23 1374
58 부자가 되는 꿈 5가지 [6] 크로스윈 2007.02.23 2758
» 나 자신을 극복하라(칭기즈칸 명언) [10] 케세라세라 2007.02.23 2033
56 아빠의 문자메세지 [12] 차니 2007.02.21 1476
55 만약.. 3일 후에 당신이 죽는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12] 차니 2007.02.21 1396
54 학교에서 쓰던 반훈 같은? [4] 킬러스 2007.02.21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