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대전에서 베토벤바이러스에 시종일관밀리는 바람의화원에 악재가 겹쳤습니다

신윤복역을 맡고있는 문근영씨가 연기도중 박신양씨의 팔꿈치에 안면을 가격당하는 사고가 일어나서 코뼈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고합니다
곧바로 인근병원으로 옴겨진 문근영씨는 좌측코뼈골절판정을받고 간단한 수술이후 안정중이라고 하네요

이사고로 인해서 바람의화원은 이번주 결방하고 스폐셜방송으로 대체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