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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 치킨과 재계약하며 CF서 열연
탤런트 최수종이 페리카나 치킨의 CF모델로 재계약을 맺었다.
페리카나는 "최수종과 1년 전속 4억 원의 모델료로 작년에 이어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최수종은 최고의 연기를 위해 닭다리 30개를 먹은 뒤에도 3~4개를 더 요구하며 맛깔스러운 장면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촬영을 마친 이번 광고는 '치킨은 175℃로 튀겼을 때 가장 바삭하다'라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최수종은 현재 KBS 1TV 대하드라마 '대조영'의 타이틀롤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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