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아재개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다른 글이 그렇다고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위트★ IQ 148 을 위한테스트 정답이에요~

아라느아 2007.03.07 00:00 조회 수 : 2703 추천:1

출처  

신입사원 채용면접에 응시한 수만 명 가운데 면접을 통과한 사람의 대답이다.

  "저 같으면 자동차 키를 친구에게 주어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시고 가게 부탁하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자리에 남아 꿈에도 그리던 여인과 함께 언제 올지 모를 버스를 기다리겠습니다."

가끔 습관적인 사고의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생각함으로써 훨씬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는 예이다.

물론 이와는 달리, 지극히 쇼비니즘적인 대답을 내놓은 사람들도 있었다.

우선 할머니를 치어 그녀의 비참한 삶을 끝내준 뒤, 차에 기대어 여자와 사랑을 나눈다.
그러고는 친구를 태우고 시내로 가서 맥주를 마신다는 것이다.

------

으음..짱이야 ,가나다가, 잇힝잇힝님/.. 이미 알고 이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정확하네요..

다른 분들 생각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답이 하나 라고는 쓰여있지 않거든요.

아무튼 박수 짝짝짝.. 머리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이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2차수정. 꼭 보세요. 후회하지말구요] [27] 블랙유키 2007.02.21 79683 4
공지 안녕하세요.오늘부로 쉬어가기 관리자가 된 블랙유키 입니다 ㅎ [48] 블랙유키 2007.02.21 126140 7
공지 새 포인트 제도 시행 및 사이트 개편 안내 [94] 차니 2018.01.15 29282 249
공지 강퇴자 목록 26명 (3월 18일 이후 경고누적자) [30] 차니 2017.04.25 25452 38
456 다리에 힘풀림.swf [2] 건설로봇 2012.06.28 9753 0
455 반도의 신종 등골브레이커.zzal [4] 건설로봇 2012.06.28 5731 0
454 반듯한 청년.zzal [1] 건설로봇 2012.06.28 4727 0
453 (올리고 본다 건전한영상)링아트 [33] 그대를위하여 2012.06.09 4549 0
452 2주 전에 길가던 여자랑 ㅅㅅ한 썰푼다 ㅋㅋㅋㅋ [13] 귀찮거든 2012.05.10 10255 0
451 초대박 흔녀에서 훈녀되는과정!!.jpg [13] 유정만화상 2012.05.05 12155 0
450 [혐오-고어] 댓글이 많이 달리겠찌 [11] 에헷데헷 2012.04.29 6531 0
449 성진국의 구상 5년! 제작기간 2년의 오나컵 만들기!.jpg [9] 건설로봇 2012.04.25 11771 0
448 요즘 게임.... [4] 환타맛 2012.04.09 6177 0
447 고양이 화이팅! [2] 첨밀밀 2012.04.03 4602 0
446 슈퍼디바의 평균 계산법 [2] 첨밀밀 2012.04.03 4249 0
445 태국의 흔한 애니매이션 수위 조절 [6] 첨밀밀 2012.04.03 6295 0
444 이 음탕한년.... 용궁으로 가버렷 [2] 첨밀밀 2012.04.03 5874 0
443 정액사냥꾼! [7] 첨밀밀 2012.03.31 6825 0
442 강도 업그레이드 버젼?ㅋ [4] 첨밀밀 2012.03.31 3667 0
441 세 남자의 우정 이야기 [3] 첨밀밀 2012.03.31 3419 0
440 아씨발아씨발!!뜨뜨뜨!!! [5] 첨밀밀 2012.03.31 3714 0
439 오빠 밥사주세요 [3] 첨밀밀 2012.03.31 4745 0
438 9급 공무원의 권력 [4] 첨밀밀 2012.03.31 4007 0
437 주식으로 3억 날린넘 있다메? [3] 첨밀밀 2012.03.29 37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