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아재개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다른 글이 그렇다고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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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보여서, 냉장고에 있는 굴비 꺼내서 어항에 넣었다. 10분 뒤, 금붕어는 굴비가 싫은지 자살했다
♪만화에서, 항문에 펌프질하니깐 몸 커지는 고양이를 봤다.
--우리 집 개 항문에, 빨대 꽂아서 불어봤다. 몸은 안 커지고, 비명만 질렀다. 물려 죽을뻐언 했다.
♪본드 불면 어떤 느낌이 날까 궁금했다.
--그래도,불안해서 비슷한 딱풀 손에 묻혀서 킁킁냄새 맡아봤다. 아무 느낌 없었다.
♪히로뽕 맛이 궁금했다.
-- 비슷한, 밀가루 이빨에다가 비볐다.
느끼해서 토했다.
♪여자 화장실이 궁금했다.
-- 여동생, 미미의 집 장난감 화장실 문 열어 봤다.
여동생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 봤다.
♪매일 밤 엄마 아빠가 보는 비디오가 궁금했다.
--엄마 아빠 없을 때 안방비디오 틀어 봤다..
부부테크닉이란 제목으로, 여러가지 합체법들이 수록되어 있었다.
엄마아빠가 합체 로봇인줄 이제 알았다.
♪커피 맛이 궁금했다.
--밥에다가 비벼 먹었다.
토했다.
♪애낳는 느낌이 궁금했다.
--달걀 항문에 끼고, 힘줬다 뺐다. 깨져서 개판이 되었다.
동생이 엄마한테 일러서, 빗자루로 두들겨 맞았다.
♪엄마, 아빠가 밤에 뭐하는지 궁금했다.
--그날 밤 침대 밑에 기어들어가 숨어 있었다.
위, 아래로 움직이는 침대에 깔려 (주+ㄱ)는줄 알았다.
답답해서, 살짝 나왔는데, 엄마 아빠는 합체 하고 있었다.
나도, 홀랑벗고 아빠등에 올라 붙어서
3단합체 시도하다가 , 두들겨 맞았다.
♪티비에서 뱀술이 몸에 좋다는 얘기가 나왔다.
--아빠를 위해 먹을려든 양주병에 놀이터에서 잡은 지렁이 집어 넣었다. 팬티만 입고 옥상에서 엄마한테 (주+ㄱ)도록 두들겨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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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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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2007.02.24 20:43
전부다 맞았다야.. 불쌍해..... -
크로스윈
2007.02.24 20:46
봣던거 ㅇ.ㅇ;; 킁.. -
블랙유키
2007.02.24 21:47
ㅋㅋㅋㅋ ;;;; 봤던거지만 피식하는데요 ㅎ -
불탄다
2007.02.24 22:26
ㅋㅋㅋ 무지웃껴 와3단합체 -
세월에끝에서
2007.02.26 09:05
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겨 3단합체 -
꿈의궁전
2007.02.26 14:22
3단합체 멋진데....ㅋㅋㅋㅋㅋ -
뷀궬
2007.02.28 13:04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비틀즈
2007.03.01 00:12
아나..ㅋㅋ 아 욱겨 죽겟다 ㅋㅋ 3단합체 ㅋ 커피를 밥말아 먹어 ㅋㅋ -
알아한
2007.03.01 01:36
미미의집 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 -
핑크오렌지
2007.03.01 13:29
3단 합체.. 죽이는데.ㅋ -
야르베리
2007.03.01 14:06
ㅋㅋㅋㅋㅋ아빠한테좀맞아야겟다 -
아으
2007.03.01 16:37
ㅎㅎ 엄마하고 아빠가 그걸하네 + _+ ㅋㅋ 어린얘가 나중에 크면 머라고 생각할까 ?;; -
엘소슈시
2007.03.03 21:35
3단합체... 나이먹고 깨닫게되면 그땐 늦었다 .. ㄱ- -
햄과콩이
2007.03.04 17:21
ㅋㅋㅋ 재밌다는....... -
미누아
2008.01.28 12:47
애가....맞을짓만 골라하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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