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아재개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다른 글이 그렇다고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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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집에갔는데요.여자친구가 자고있더라고요.. 말로만 듣던 무방비 상태였습니다. 도저히 참을수가없
서 여친이 평소에 저한테 맨날 자랑하던 최신형 팬티엄컴퓨터인데 탐나더라고요 그래서..몰래..
훔쳤습니다.......팬티엄컴퓨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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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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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망
2007.02.24 15:54
하하하하하 개그시군요 ㅇ_ㅇ 어이없삼 -
노래하는미남
2007.02.24 16:04
;;;팬티엄;;;크억;;ㅋㅋ -
크로스윈
2007.02.24 16:43
ㅋㅋ 팬티엄 컴퓨터를 어떻게 들고 나왓데 ㅇ.ㅇ; 아니면 개그 ㅇ.ㅇ?? -
블랙유키
2007.02.24 17:09
;;; 엄청난 개그 ;;;; 그리고 왠만하면 퍼시고 자신의 글 한줄 부탁요 꿈형 -
초륜
2007.02.24 20:34
크로스윈님 말 공감 ㅋㅋㅋ -
세월에끝에서
2007.02.26 08:59
컴퓨터 들다가 떨궛다 ㅋㅋㅋ -
안녕츄리닝
2007.02.26 16:02
ㅋㅋ 웃기다 무슨 개그야 저개그는 하이개그? 로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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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이
2007.02.27 02:51
으흠.........이거이거.......이해 하기 힘드네요 ~_~ -
비틀즈
2007.03.01 00:14
... 이거 재미없는 ;; -
알아한
2007.03.01 01:39
이거야 원... 글쓴분 게시판을 잘못 찾아 오신듯.. ㅋㅋㅋ -
핑크오렌지
2007.03.01 13:31
팬티엄..ㅋ 컴퓨터 들고 문은 어떻게 열었대요? -
바이브 ♡
2007.03.02 14:43
낚였다 만세 !! 월척이군 ㄱ- -
엠탈자모
2007.03.02 18:19
.......할말없슴 -
엘소슈시
2007.03.03 21:39
문 밖으로 나가는사이 부모님들이 . .쿨럭 -
햄과콩이
2007.03.04 17:19
어이없삼........ -
미누아
2008.01.28 12:50
낚인거군아~~~~~~~~~~~~~~~ -ㅅ-; -
유이♥
2008.02.03 19:45
아하
좀 비싼팬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