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아재개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다른 글이 그렇다고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출처 |
---|
옛날에 어떤 할머니가 살았어요 그런데 시장에서 장을 보고 가는데 갑자기 무슨소리를 들었어요
"처녀 같이가요" 그래서 돌아보려고 했지만 일부로 그냥 갔어요 그날은 기분이 좋았어요
그다음날 더 잘듣기 위해 보청기를 끼고 시장에 나왔다가 그 길로 다시 갔어요 이번에는 뭐라고 했게요????
답은 밑에 있어요 내려가세용
답 : 천원이요 갈치가~! (이 할머니는 귀가 나빠서 천원이요를 처녀요 갈치가를 가치가로 들었어요 ㅋㅋ)
이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
댓글 16
-
슈슈슈슈슈슛
2007.02.03 16:36
맞추신분 몇명?? ㅋㅋㅋㅋ -
킬마
2007.02.04 12:03
재미없다.. 이거 초등때 마스터 한 스킬 아닌가요? ㅋ -
로나
2007.02.04 13:52
에..;; 그다지 재미는 없지만, 센스있군요; -
초륜
2007.02.04 15:25
원래 이거 갈치가 천원인데 -_- 가치가 처녀 -;; -
홧끈
2007.02.04 20:16
잼없다................... -
에로스
2007.02.04 20:53
ㅇ_ㅇ;; 그렇구나.. -
누고세욥
2007.02.05 01:19
그저그럼 ㅎㅎㅎㅎ어챗든 좋은글 ㄳ^^ -
후웃훗
2007.02.05 01:38
이런건 ,, 초딍때 마스터 했는데 ;; -
가우로요다
2007.02.07 17: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삐리
2007.02.08 0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폐인인생
2007.02.09 12:36
에휴 ......... 할말없다 ... -
핑크오렌지
2007.02.11 21:46
이거 원래 갈치가 천원 아닌가요??ㅋ -
백망
2007.02.14 23:42
Ah...It's not fresh -
햄과콩이
2007.02.15 12:46
고대자료-ㅅ-;;;; -
섹의여왕
2007.02.15 16:54
나두 이건 초등학생때 마스터 했다 좀 난이도 있는걸루;;; -
크로스윈
2007.02.20 12:31
흠 ㅋㅋㅋ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