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뇌피셜 명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다른 글이 그렇다고 따라 해서는 안됩니다
댓글 9
-
[체인]광대
2008.02.28 15:04
-
읗옿읗옿
2008.03.02 19:19
알고는 있지만 몸이 안따라주네요 ㅋ -
한니르
2008.03.04 09:40
진짜 학생때 공부안한거진짜진짜후회됩니다
특히 고3때 수업시간에 만화만그린거ㅡㅡ
그런데 지금은 호프집 주방대리입니다 이건뭐...... -
심심한너구리
2008.03.10 03:16
드래곤 사쿠라 (드라마) or 꼴지 동경대가다 (만화책) 보시면 정말 공부하고싶은마음이... 둘다 제목만 다른 같은 내용입니다.
-
낄낄룽
2008.04.13 13:38
울엄마가 맨날하는말..ㅋㅋ
-
맨맨맨
2008.09.28 20:25
ㄴ -
형
2008.10.14 16:30
선생님께서 맨날 하는말... -
어흐어흐어
2009.02.27 14:25
나 공부안한다고 동생이 저말함 -
하늘정원。
2009.03.08 15:13
이거..... 누구나 한번쯤은 꼭 듣는 말이죠... 하지만 어쩝니까.. 후회는 아무리빨라도 늦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좋은글 게시판 공지사항입니다.●[수정,안보시면후회하십니다.] [19] | 블랙유키 | 2007.02.21 | 41556 |
| 공지 | 새 포인트 제도 시행 및 사이트 개편 안내 [94] | 차니 | 2018.01.15 | 29265 |
| 공지 | 강퇴자 목록 26명 (3월 18일 이후 경고누적자) [30] | 차니 | 2017.04.25 | 25446 |
| 593 | 책 그대, 꽃으로 피고 싶은가 [1] | 아아아카 | 2017.06.02 | 53 |
| 592 | 명언입니다. | 화홧 | 2017.07.11 | 53 |
| 591 | 미끄럼틀 | 지덕 | 2017.04.13 | 54 |
| 590 | 몇가지 명언들 | 무제 | 2017.06.06 | 54 |
| 589 | 진심으로 떄리고 싶은 친구 | 짬뽕 | 2017.04.04 | 55 |
| 588 | 나 자신이 되는 법 | ohshegotit | 2017.05.16 | 55 |
| 587 | 놈놈놈 | 스미골의꿈 | 2017.06.04 | 55 |
| 586 | 감사를 잃어버린 인생들 | 촤뉘만쉐 | 2017.09.05 | 55 |
| 585 | 헤르만 헤세의 글 | 물으는표 | 2017.01.19 | 56 |
| 584 | 무엇을 남기시겠습니까? | 우하하키키 | 2017.05.11 | 56 |
| 583 | 파란눈의 천사 | 아라비안나수 | 2017.08.21 | 56 |
| 582 | 장미와 가시 | 까르보나라 | 2017.09.16 | 56 |
| 581 | 맞춤법 [1] | 요크 | 2017.11.27 | 56 |
| 580 | 사랑의 철학 [1] | 하위허허허 | 2017.04.27 | 57 |
| 579 | 감사를 잃어버린 인생들 [1] | 모노아이 | 2017.08.15 | 57 |
| 578 |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2] | 아싸리비아치 | 2017.04.09 | 58 |
| 577 | 먼지처럼 털어버려요 | 내가 다본다 | 2017.04.11 | 58 |
| 576 | 바보 - 좋은 시 있길래 가져왔어요 [2] | 틔옷 | 2017.04.18 | 58 |
| 575 | 부자 | 크키크키키 | 2017.06.12 | 58 |
| 574 | 공부는 평생 하는건가? | 악운령 | 2017.06.24 | 58 |
저거 우리 아버지가 맨날 하시는말씀인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