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style="WIDTH: 100%; HEIGHT: 60px"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p.lumieyes.com/frm2.asp?domain=chosun.com&url=http://sports.chosun.com/news/news_cms01.htm?id=201101080100055490003449&ServiceDate=20110107" frameborder="0" noResize scrolling="no"></iframe> 애프터스쿨의 새 멤버인 이영. 과거 사진이 최근 공개돼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애프터스쿨의 새 멤버인 이영이 과거 사진으로 온라인이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영은 지난달 31일 '2010 MBC 가요대제전'에서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히트곡 '뱅!' 무대를 선보이던 중간에 기타를 들고 나와 환상적인 연주 실력을 보여주며 첫선을 보였다.

이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던 이영이 이번엔 네티즌들에 의해 과거 사진이 발견되면서 또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대박이다!', '머리카락으로 얼굴 가리는 기타연주는 이제 그만!', '악기 6개 정도는 기본으로 연주해야 진정한 뮤지션돌이다', '애프터스쿨이 어떤 앨범을 들고 나올지 짐작 할 수가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과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 4기 입학생 이영은 상반기에 발매될 애프터스쿨의 앨범 참여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