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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일기>로 주목 받던 에이미가 자신이 거주하는 120평짜리 주택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한 에이미는 자신과 부모님이 살고 있는 3층짜리 저택을 공개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에이미는 이날 방송을 통해 "가구들은 유럽에서 직접 제작된 것"으로 특히 "어머니가 집 꾸미기를 좋아해 6개월마다 인테리어가 바뀐다"고 남다른 인테리어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에이미는 "이 곳에서 남편과 함께 사는 것이 꿈"이라며 "나를 데려갈 사람이 누군지 모르지만 그 남자는 복받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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