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자료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뇌피셜 명언 몇 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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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내가 살던 땅에서는 시든 나무마다 비린내만 났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탓하지 말라.
내가 세계를 정복하는 데 동원한 몽골 병사는 적들의 100분의1, 200분의1에 불과했다.
나는 배운 게 없어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다.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늘 자신의 안에 있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즈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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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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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셜라
2007.02.23 14:07
징키스칸... 싸움만 할줄아는줄 알앗더니 말도 잘하네요...역시 위인은 위인인가요? -
블랙유키
2007.02.23 14:08
ㅎㅎㅎ 다음부터는 자신의 생각등 한줄정도 적어주세요. ㅎㅎ;; 그리고 시간나시면 공지좀 읽어 주시구요. 게시판 마다 조금씩 틀려서 ㄷㄷ;; -
크로스윈
2007.02.23 17:11
유키형 관리자 벌써 다됫네 .. 멋지다 ~ ㅋ -
노래하는미남
2007.02.23 18:23
캬..ㅎㅎ 가몽 ㅎㅎ -
몰몰티
2007.02.23 22:12
캬 멋지다 멋져 이름쳐럼 멋져요 될데로돼랔ㅋㅋ -
레이시아
2007.02.23 22:17
짜식 잘났다 이건가..... -
므흐마하
2007.02.24 00:04
확실히 멋있네 정말 칭키스칸이네.. -
백망
2007.02.24 10:33
우오오,, 멋있다 칭키즈칸 -
불탄다
2007.02.24 23:21
이얼 말잘하네 스칸쒸 -
햄과콩이
2007.03.04 17:00
공부만이 살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