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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록, | |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오광록과 영화감독 김문생이 구속되자 연예계가 떨고 있다. 다음 차례는 누가 언제 될지가 경찰의 수사가 초미의 관심사다.
12일에는 같은 혐의로 록그룹 연주자 이 모씨가 구속되고 연예계 관계자 유 모씨가 불구속 입건됐다. 이 씨와 유 씨는 박 씨가 대마초를 함께 피웠다고 언급한 사람중 한명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박 씨와 함께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10여차례 자택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성북동, 염창동 등지에서 만나 대마초를 피운 혐의다.
경찰은 박 씨가 영화배우, 감독 등 연예 관계자들과 대마초를 함께 피웠다는 진술을 확보, 수사를 계속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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