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
13일 오후 5시 신촌 밀리오레 광장에서 결식아동 후원을 위한 이색 게릴라 콘서트 '스타사랑 피자한판 러버스가 간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DJDOC(김창렬, 이하늘, 정재용)과 쥬얼리s(하주연, 김은정), 그리고 유채영이 참석해 결식아동들 사랑에 대한 무한도전에 나섰다.
특히, 케이브채널 온스타일과 미스터피자가 기획한 '러버스가 간다'는 피자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으며, 인기가수의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프로그램 제목인 '러버스'는 피자를 만드는 사랑의 버스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기부금은 결식아동 후원에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