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하네 니이 ㅅㅂ 무슨 귀족인줄 아나본데 몸만 안팔았지 정신세계가 남친이나 남편 번돈으로 사치부리며 고생보다 돈을 먼저 생각하는 돈에 미친 창녀들이다 그렇게 돈이 좋으면 니들이 열심히 ㅈ뱅이 까서 돈 많이 벌어보시지? 남의 돈 탐낼 생각말고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자 했지? 열심히 공부해서 돈 많이버는데 가서 돈 ㅈㄴ 많이 벌어라 그래서 남친 남편 뭐 좀 사주고 썅년들아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아직도 신분제 사회인줄 아냐? 무슨 조선시대냐? ㅂㅅ년들인가?